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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심 0m에서 1,000m 아래까지

심해 탐험

파도 위에서 시작해 햇빛이 모두 사라지는 곳까지 내려갑니다. 화면을 천천히 내리면 바다가 한 겹씩 어두워집니다.

내려가기

중간에 만나는 생물을 눌러 보세요. 짧은 소개 카드가 열립니다.

수심 0~100m / 햇빛층

빛줄기가
먼저 닿는 곳

수면 가까운 바다에는 햇빛이 가득합니다. 먹이가 풍부해서 많은 생물이 모여 사는 곳이기도 합니다. 위를 올려다보면 일렁이는 빛줄기가 보입니다.

수심 100m 안팎 / 햇빛층

물고기 떼의
길목

작은 물고기들은 수백, 수천 마리가 한 몸처럼 움직입니다. 빠르게 지나가는 떼, 느긋하게 가는 떼, 방향도 제각각입니다. 바닷속은 한시도 조용하지 않습니다.

수심 200m / 햇빛의 끝

햇빛이
끝나는 선

수심 200m를 넘으면 광합성을 할 만큼의 빛이 닿지 않습니다. 붉은빛이 먼저 사라지고 푸른빛만 남아서, 바다는 점점 짙은 파랑으로 바뀝니다.

수심 200~1,000m / 어스름층

어스름 속의
커다란 눈

여기서는 희미한 푸른빛만 겨우 남습니다. 어둠에 맞춰 눈이 커지고, 몸이 투명하거나 붉게 변한 생물이 많아집니다. 전설 속 괴물로 불리던 대왕오징어도 이 깊이를 오갑니다.

수심 1,000m / 심해

여기서부터
햇빛은 없습니다

대신 생물들이 직접 빛을 냅니다. 먹이를 찾고, 짝을 부르고, 적을 속이기 위해서입니다. 깜빡이는 작은 점 하나하나가 모두 살아 있는 불빛입니다.

수심 1,000m 이상

가장 깊은 곳의
낚시꾼

수압은 수면의 100배가 넘고 물 온도는 4도 안팎입니다. 이 어둠 속에는 자기 불빛으로 먹이를 불러들이는 생물이 기다립니다.

탐험은 여기까지입니다.

수면으로 올라가기

수심과 크기는 대략의 값이며 종과 개체에 따라 다릅니다. 교육용 예시 페이지입니다.

사는 곳
크기